정선이나라

우리 소진이는 정말 착해요~ 잘 자고 잘 먹고 잘 크고~ 애기는 정말 그것만 잘해주면 이쁨 받는거 같아요.
오늘 잠도 안오고 해서 소진이 스페셜 함 올려볼랍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세진양~ ㅋㅋ

주은이 엄마가 사준 옷 입고서~ 세진이랑 소진이 비슷한 옷이 있어서 엄마는 이렇게 두 병아리들 컨셉으로 옷 입히기 좋아합니다. ㅋㅋ

저 반팔티는 윤지 엄마가 사준 선물~ ^^ 동네 엄마들이 둘째딸 서러움 덜어주셨네요. ㅋㅋ 한참 목들기 연습시킵니다. 자기도 좋다고 잘 하구요. 이제 슬슬 잠이 줄어서 운동도 좀 시키고 해야 잘 자네요.

소진이가 좋아하는 목욕시간~ 유일하게 엄마와 둘이서 보내는 시간이죠~ 대부분의 시간은 세진이 소진이 엄마 이렇게 셋이 함께 하죠 ~ ^_______________________^*

소진이 깜찍 사진~ 백일 다가오니까 제법 머리도 잘 들고 있고~ 살짝 더 이뻐지는거 같네요. ^^ 이제 백일 사진 찍을 준비가 슬슬 갖춰져가요. ㅋㅋ 아빠표 백일 사진 또 찍어줘야죠~

소진이의 엽기 표정 ㅋㅋ 엄마를 왜 노려봤어? 소진아? 응?

이게 소진이의 평소 표정 모습이네요. ㅋㅋ 착하고 순해 보이고 참해보이는 이미지 ㅋㅋ 엄마가 넘 여성스럽게 보는 이미지요~

세진아 소진이 흉내내봐~ 소진이 같이 해봐~ 하니까 저렇게 하네요. ㅋㅋ

목드는 흉내는 잘 안내더니/// 소진이가 힘들어서 고개를 쳐박으니까 그 흉내는 아주 얼씨구나 냅니다. ㅋㅋ

언니가 계속 고개 쳐박고 있으니까 소진이가 쳐다보네요.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