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이나라

한동안 사진만 퍼다가 컴퓨터에 저장만 해놓고 있어서 정리 못한 사진들 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어린이집 홈페이지 속에서 아이의 모습을 찾아보았다

TY music 시간

저런 익살맞은 표정은 어디서 왔는지 ㅋㅋㅋ  

친구와 발 맞대고 팔 늘리기~ 

어린이집에서 밥 먹는 아이 모습

어린이집에 다닌 덕분에 아이의 편식이 많이 고쳐져서 다행이다 

귤즙으로 비밀 편지 써보기 

먼저 관찰하는 시간이었나보다 

붓으로 열심히 그린 다음 

불로 지지니 세진양이 그린 그림 완성

사자라는데 -_-;

알아보기 힘들었다 

모래놀이 
사진이 넘 이쁘게 나와서 ㅋㅋㅋㅋ 좋으네~ 

소방서 견학!!! 

굉장히 재미있었는지 오자마자 너무 재미있다고 했던 아이 

저 장난기를 어찌할꼬~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구조견과 함께 찰칵!!! 

같은 사진~ 

얼마전 장태산 소풍가서 찍은 사진들 

친구가 손잡고 가자는데 멈춰서서는 뚱한 표정 짓는 세진양

왜 였을꼬??? 

원래 다람쥐와 곤충 보기로 했다더니

추워서 없다며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말해줬던 세진양 

도토리 돌리기~ 
친구들과 한판!!! 

누가누가 많이 돌리나~ 

옆모습만 봐도 찾을 수 있는 우리 딸냄~ 

나뭇잎 냄새 맡는 세진양

저런건 엄마가 비추하는 동작인디 ㅋㅋㅋ 

잠자리눈 경험해보는 세진양 ㅋㅋㅋ

이런 저런 다양한 활동이 많아 선택한 하늘새

내년에도 보내야 될거 같은데

소진이를 하늘새에 보내달라는 녀석의 말에 ㅋㅋ

아직 소진이는 어려서 안되고 내 후년에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