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사말 하는 아이들은 성경 구절 암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암송 준비 없이 교회에 갔다가

요절 한절이 구멍나자 급하게 세진이가 급하게 외워서 대타로도 뛰었다 ㅋㅋㅋ  

이쁘고 똑똑하다고 다들 칭찬들을 해줘서

몸둘 바를 몰랐던 2012의 끝자락

   

엄마는 나가서 뭐하는거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우리 딸~~~이 너무 자랑스러웠던 순간



사회 본 두 친구들 


괜히 신난 소진양 


암송 한절 암송하고

율동도 넘 이쁘게 잘 한 아이들~~~

항상 엄마 아빠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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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