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래도 하나가 까다로우면 하나는 순하다더니/// 세진이가 까다롭더니 소진이는 순하네요. 그래도 오늘 예방 접종 했다고(DPT, 소아마비) 놀란 바람에 잠자다가 놀래서 계속 엄청 우네요. -_-; 자다가 맞아서 놀랬나봐요.
우리 소진이 아직은 성별 구별 안되서 엄마가 머리띠 하고 찍어봤네요. ㅋㅋ
밥통 고장나서 롯데백화점에 밥통 고치러 갔었어요. 이날 우리 가족 모두 지쳐버렸어요. ㅋㅋ
옆에 앉아 있는 다른 애기 쳐다 보는 세진 ㅋㅋ
어딜 가는 날이었는데 어디 가는 날이었을까요? -_-;
자는 모습 예술인 우리 소진이~ 엄마 눈엔 천사 같아요~
소진이 50일 기념으로 만들어준 엄마표 머리띠~ 퀼트 손 놓고 남은 레이스와 천 리본등으로 만들어본 머리띠 예쁜가요? ㅋㅋ 이거 만드느라 엄마 잠도 못잤데요. @.@
머리띠 착용샷~ 50일 사진 찍으러 가는겸~ 서울 가는 겸~ 겸사 겸사~ 이쁜 꼬까 입고~ 저 옷 세진이 돌때 입은 옷인데 소진인 벌써 60cm 가 넘어서 얼추 맞아요~ 울 소진이는 길쭉 길쭉 하네요. 야리야리 길쭉 길쭉~
자다 말고 웃어요~ 베넷짓~ 샤방 샤방~ ㅋㅋ
세진 공주 큰고모한테 옷 선물 받고 착용샷~~ 이뿐가요? 노란 병아리 같아요. @.@ 확실히 애들은 알록 달록 한 옷들이 이뻐요~
엄마가 요새 리본공예에 푹 빠졌어요. 세진이 큰고모랑 같이 가서 리본이랑 장식품 고무줄 사서 만들었어요. 이쁜가요? 이름하여 퐁퐁이 키티 고무줄~ ㅋㅋ
이 옷도 세진이 큰고모의 선물!! 신발은 세진이 생일때 선물 받았어요~ 옷이랑 완전 셋트에요 셋트~ ㅋㅋ
하루에 한번은 꼭 나가줘야 하신다는 울 세진 공쥬님~ 신나서는 "긔네 긔네~" 합니다. 그네 타러 가자구요.
어제 찍어본 울 둘째 공쥬님~ 이 공쥬님은 팔다리가 길쭉 해서 세진언니 걸어다닐때 옷들이 얼추 맞아요. ㅋㅋ
엄마는 저렇게 허벅지에 놓고 딸냄들이랑 노는거 좋아해요. 울 큰딸냄도 저렇게 어렸을때 많이 놀아줬는데~ 기억하려나 몰라요. 노래에 맞춰서 춤도 갈켜주고... ㅋㅋ
작은 공쥬님 눈이 조금은 더 커졌죠? 점점 커질거 같긴 한데~ 얼마나 커지려나 모르겠네요. @.@
세 진언니~~~~~~~~~~ 세진언니는 확실히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저 쌍꺼플 땜시 인물덕을 더 보는거 같아요. 세진이한테 세진이 통장에 돈 많으니까 소진이 눈작아서 쌍꺼풀 수술 해줘야 하니까 돈주자 했더니 그러겠데요. 아빠도 증인이고 소진이도 증인인데~ 세진이가 나중에 오리발 내밀면 어쩌죠? ㅋㅋ
얼마전에는 세진이가 물티슈를 자꾸 뽑아가서 아빠가 뭘 닦으려나 궁금해서 따라갔더니 자기방 앞에 붙여 있는 폭스터에 더러운 불가사리가 있으니까 그걸 열심히 닦더라는//// -_-; 하양이 시리즈 책 중에 더러운 불가사리가 있는 포스터였거든요. 넘 깔끔떠는 우리 딸~ 여튼 귀여워요. ㅋㅋ 엉뚱 소녀~ 세진 ㅋㅋ
우리 소진이 아직은 성별 구별 안되서 엄마가 머리띠 하고 찍어봤네요. ㅋㅋ
밥통 고장나서 롯데백화점에 밥통 고치러 갔었어요. 이날 우리 가족 모두 지쳐버렸어요. ㅋㅋ
옆에 앉아 있는 다른 애기 쳐다 보는 세진 ㅋㅋ
어딜 가는 날이었는데 어디 가는 날이었을까요? -_-;
자는 모습 예술인 우리 소진이~ 엄마 눈엔 천사 같아요~
소진이 50일 기념으로 만들어준 엄마표 머리띠~ 퀼트 손 놓고 남은 레이스와 천 리본등으로 만들어본 머리띠 예쁜가요? ㅋㅋ 이거 만드느라 엄마 잠도 못잤데요. @.@
머리띠 착용샷~ 50일 사진 찍으러 가는겸~ 서울 가는 겸~ 겸사 겸사~ 이쁜 꼬까 입고~ 저 옷 세진이 돌때 입은 옷인데 소진인 벌써 60cm 가 넘어서 얼추 맞아요~ 울 소진이는 길쭉 길쭉 하네요. 야리야리 길쭉 길쭉~
자다 말고 웃어요~ 베넷짓~ 샤방 샤방~ ㅋㅋ
세진 공주 큰고모한테 옷 선물 받고 착용샷~~ 이뿐가요? 노란 병아리 같아요. @.@ 확실히 애들은 알록 달록 한 옷들이 이뻐요~
엄마가 요새 리본공예에 푹 빠졌어요. 세진이 큰고모랑 같이 가서 리본이랑 장식품 고무줄 사서 만들었어요. 이쁜가요? 이름하여 퐁퐁이 키티 고무줄~ ㅋㅋ
이 옷도 세진이 큰고모의 선물!! 신발은 세진이 생일때 선물 받았어요~ 옷이랑 완전 셋트에요 셋트~ ㅋㅋ
하루에 한번은 꼭 나가줘야 하신다는 울 세진 공쥬님~ 신나서는 "긔네 긔네~" 합니다. 그네 타러 가자구요.
어제 찍어본 울 둘째 공쥬님~ 이 공쥬님은 팔다리가 길쭉 해서 세진언니 걸어다닐때 옷들이 얼추 맞아요. ㅋㅋ
엄마는 저렇게 허벅지에 놓고 딸냄들이랑 노는거 좋아해요. 울 큰딸냄도 저렇게 어렸을때 많이 놀아줬는데~ 기억하려나 몰라요. 노래에 맞춰서 춤도 갈켜주고... ㅋㅋ
작은 공쥬님 눈이 조금은 더 커졌죠? 점점 커질거 같긴 한데~ 얼마나 커지려나 모르겠네요. @.@
세 진언니~~~~~~~~~~ 세진언니는 확실히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저 쌍꺼플 땜시 인물덕을 더 보는거 같아요. 세진이한테 세진이 통장에 돈 많으니까 소진이 눈작아서 쌍꺼풀 수술 해줘야 하니까 돈주자 했더니 그러겠데요. 아빠도 증인이고 소진이도 증인인데~ 세진이가 나중에 오리발 내밀면 어쩌죠? ㅋㅋ
얼마전에는 세진이가 물티슈를 자꾸 뽑아가서 아빠가 뭘 닦으려나 궁금해서 따라갔더니 자기방 앞에 붙여 있는 폭스터에 더러운 불가사리가 있으니까 그걸 열심히 닦더라는//// -_-; 하양이 시리즈 책 중에 더러운 불가사리가 있는 포스터였거든요. 넘 깔끔떠는 우리 딸~ 여튼 귀여워요. ㅋㅋ 엉뚱 소녀~ 세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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