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엄마랑 세진이도 닮은곳이 있겠죠? ㅋㅋ
사실 세진엄마는 어릴적에 못생겼어서(지금보다)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보여드릴께요. ㅋㅋ



세진엄마는 넘어졌는지 모했는지 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고/// 세진이모는 "아" 장난치고 있네요. 지금은 세진엄마 세진이모 둘다 뱃속에 이쁜 쥐방울(무자년에 태어날 아이들이라 ㅋㅋ)들을 갖고 있어요.



세진엄마는 사실 어릴적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주 귀하게 갖고 있는 몇장 안되는 사진이에요. 닮았는지 안닮았는지 잘 모르시겠죠? ㅋㅋ 세진이 좀 더 크면 알 수 있겠죠~~ ^^  

자~ 그럼 세진이 보여드릴꼐요.



필 요해서 찍은 급조한 사진이에요. 세진이 이쁜 모자는 할머니가 사주신 핀란드표 손뜨개 모자구요. ㅋㅋ 윗옷과 아래옷 모두 소은 언니한테 물려받은 이쁜 옷이에요. ^^ 붕붕카는 세진이 친구집에서 잠시 빌려온 거구요. 친구집에서 넘 잘 갖고 놀길래 일주일만 빌린다는게 벌써 삼주째 갖고 있네요. 얼른 돌려줘야죠 ㅋㅋ 세진이 근데 이 붕붕카를 넘 좋아해서 낮잠 잘때도 끌어안고 자네요. ㅠ ㅠ



웃으면 넘 이쁜 딸///
짐보리 가는 것도 좋아하고/// 몬테소리 선생님도 넘 잘 따라주고///
짐보리도 이제 마지막 한달 남은거 같네요. 더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좀 미안하네요. 이제야 낙하산도 타고 그러는데 말이죠.  ㅠ ㅠ  

동 영상을 올린다 사진을 올린다// 맘만 분주할뿐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올릴만한 사진을 찍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요샌 동영상을 많이 찍는데 그걸 올리려면 세진이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한참 활동 많은 이제 3살 아가라/// 뛰어다니느라 정신 없는 놈을 끌어다가 사진 찍기가 이만 저만 힘든게 아니에요. ㅋㅋ 
조만간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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