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소진양

엄마가 계속 요절을 말해줬어야 했는데

언니가 아파서 신경을 못써서

벼락치기 했더니 ㅋㅋㅋ

지난달 교회에서는 제대로 못외웠는데

스스로 알아서 요절 암송을 해버렸습니다

신기하네요 ^^

암송을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deadline은 넘겼지만 그래도 완성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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