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좋은 선생님 만나~
영어에 많은 재미 붙였던 소진양
(소진 담임선생님은 결국 영어지도사의 길로 ㅠ ㅠ)
이젠 -_-;
완전 방치수준이셔서리
오늘 부터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해봐야 될듯 싶습니다
스토리북을 밤마다 2권씩 읽어주려고 하는데
요새 몸 힘들다고 자꾸 게을러집니다
좀 더 좀 더 분발해야 되요!!!
화이팅입니다욧~ ㅋㅋ
'소진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딸냄 때문에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 (0) | 2011.02.10 |
---|---|
34개월 딸냄의 토끼 그리기 ㅋㅋㅋ (0) | 2011.02.09 |
뒷북치는 소진양 1월 말씀 (0) | 2011.02.07 |
자는 소진이 (0) | 2011.01.20 |
언니는 가베 수업 하고 있는 동안~ (0) | 2010.12.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