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소진양
엄마가 계속 요절을 말해줬어야 했는데
언니가 아파서 신경을 못써서
벼락치기 했더니 ㅋㅋㅋ
지난달 교회에서는 제대로 못외웠는데
스스로 알아서 요절 암송을 해버렸습니다
신기하네요 ^^
암송을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deadline은 넘겼지만 그래도 완성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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