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소진이가 어제 화분을 어린이집에서 받아왔는데~
너무 착한 세진양
봉선화 꽃 잘 자라며 책을 읽어준다
햇빛도 잘 받아야 되고 물도 잘 줘야 된다고 잔소리가 심하다
어제 아빠가 분갈이는 하는 동안~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
화분에서 지렁이가 나오자 넘 좋아하며 세진이와 소진이 한번씩 만져본다
덕분에 지렁이 책을 한권 찾아와~
지렁이가 얼마나 식물들이 자라는데 소중한지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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