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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양 치과 다녀오느라 오전 시간을 다 날려버려
어머님 아버님 점심 식사를 집에서 못챙겨드려 넘 죄송했다
다음 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식사하시도록 해야 겟다
어머님 아버님 서울 올라가시기 전에 애들과 함께 잠깐 놀이터~
언니 하는건 다 해야 하는 소진양
벌써부터 팔힘 기르시느라 바뿌시고 ㅋㅋ
누워 있는 아빠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버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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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버님이 가져다 주신 음식 재료들로~
저녁 맛나게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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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한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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