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Jona Michelle 원피스
저번에 샀던 노랭이 땡땡 무늬 원피스가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쓰윽 한번 봤더니
한벌에 가격이 만삼천원이 약간 안되서
얼른 집어왔다
딸랑 2개 남은 원피스
사실 신랑이 고른 녹색 원피스가 더 이뻤는데
세진양 싸쥬 밖에 없어서 -_-;
소진양이 고른 이 두 원피스 사왔는뎅~
얼른 입혀보고 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애들 옷을 코스트코에서 사니
신랑이 결재해줘서~~
부담 없이 사왔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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