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 Michelle 원피스

저번에 샀던 노랭이 땡땡 무늬 원피스가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쓰윽 한번 봤더니

한벌에 가격이 만삼천원이 약간 안되서

얼른 집어왔다

딸랑 2 남은 원피스

사실 신랑이 고른 녹색 원피스가 이뻤는데

세진양 싸쥬 밖에 없어서 -_-;

소진양이 고른 원피스 사왔는뎅~

얼른 입혀보고 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애들 옷을 코스트코에서 사니

신랑이 결재해줘서~~

부담 없이 사왔당 ㅋㅋ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