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아 보느라 정신 없는데 두 딸냄들은 번갈아가며, 인형 어부바 해달라 조르네요 -_-;

아직 니네 허리가 가냘퍼서 수건이 묶이긴 한다만 ㅋㅋㅋ

둘 중 하나만 연아같이 커준다면 ㅋㅋ 대박이겠어요 ㅋㅋ

근데 율동하는거 보면 가망성 없어 보여 ㅋㅋ 가망성 없는 꿈은 일찌감치 접어야죠 ㅋㅋ

 

요새 하도 까불까불대서 힘드네요 -_-;

 

   

오늘 단양가야 해서 짐싸야 하는데

왜 이리 귀찮은지 ㅠ ㅠ

그제부터 대충 싸놓긴 했지만

신랑 퇴근하자마자 요이땅 해서 가야해서 이제부터 서둘러야 겠네요~

   

'내가 사는 이야기 > 진진이네 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라리  (0) 2010.03.11
갑자기 캥거루라는 큰아이  (0) 2010.03.09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  (0) 2010.02.23
모여라 딩동생 녹화방송  (0) 2010.02.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0.02.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