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두 딸들~ 세진, 소진

우리집 웃음꽃 피게 해주는 고마운 딸냄들~

사랑해~

     

팽이 하나 만으로 둘이 저렇게 웃을 수 있고, 놀 수 있다는 것에서 소소한 기쁨을 누려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