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금도 기억나는 저 옷~ 아 이늠의 쓰잘데기 없는 것만 기억 잘하는 ㅋㅋ
언니와 나~
샘 많았던 나를 위해, 엄마는 항상 언니 옷을 사주실때 내 옷도 같이 저렇게 사주셨었다
색이 다르거나 아님 완전히 똑같은 옷을 size만 다르게 해서
언니는 똑같이 입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엄마가 사주니 그냥 입었던 듯 싶다
우리 애들~
친정엄마의 영향인지
두녀석이 똑같은 옷을 입고 있음 왜 이리 이쁜지~
저렇게 바깥에 둘다 데리고 나갈 일 생기면, 꼭 같은 옷을 입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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