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렇게 뒹굴뒹굴뒹굴뒹굴
밤에 잘때도 이렇게 자주 둘이서 붙어서 자는 모습 보면~
세진이 하나였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으면서도
둘이 물건 하나 갖고 싸우는 모습 보면
이놈의 웬수들~ 이란 말이 속에서 꿈틀꿈틀 ㅋㅋ
사랑한다 두 딸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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