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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이 아빠 아팠다가 엄마 아팠다가 세진이 아팠다가~ 정신 없었네요. 요새 날씨가 따뜻해서 세진이랑 외출 좀 하는데~ 외출 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ㅋㅋ
정민이랑 세진이랑~ 외출 나왔어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민이랑 정민 엄마가 세진이네 집에 놀러와서 엄마들도 새끼들도 죄다 일광욕 했어요.
정민이네 집에서 모임했는데 세진이 자동차 갖고 넘 잘놀아요. "아빠 사주세요~" 하는거 같죠? ㅋㅋ 전날 정민이네 집에 놀러갔을때는 정민 오빠 선규가 못갖고 놀게 해서 타지도 못했는데 이날은 선규가 놀이방 간 덕분에 신나게 자동차 탔어요.
뛰뛰빵빵 뛰뛰빵빵~ㅋㅋ 경례도 해봅니다.
요새 세진이 손가락질 잘하는데~ 사진 가리키며 열심히 할아버지 가르키길래 찍어봤습니다. 아빠랑 고모랑 할머니랑 할아버지 나온 사진인데 할아버지만 열심히 가르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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