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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허브랜드에 갔다 왔데요
가기 훨씬 전부터 목에 거는 물통을 꼬옥 사달라고 하더니, 정말 알림장에 목에 거는 물통
보내시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_-;
요새 엄마랑 아빠가 봄도 됐는데 영 외출을 못시켜줬었는데 어린이집에서라도 저렇게
나가서 놀려주니 참 고맙지 뭐에요
또 선생님이 원홈페이지에 사진도 많이 올려놓아주셔서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놀다
왔는지 확인 할 수 있었네요 ^^
엄마가 사진 찍어준다면 귀찮아하는 녀석인데~친구들하고 같이 찍어서 그런지 표정도
이상한 표정 다양하게 지어가며~ 밝은 모습으로 있네요
지난주 할머니 집에 가서 이불위에서 뭐 연습해야 된다더니 택견 시간에 매트 위에서
구르기 했었나보더라구요 -_-; 열심히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ㅋㅋ
TY뮤직 시간 ㅋㅋ 이날 뱅갈 호랑이로 변신 해서 왔었는데 ㅋㅋ
전 고냥인줄 알고 "고냥이야?" 이랬더니
왕 불쾌해하던 세진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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