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샌들과 같이 도착한 진진냥이들 신발

모래나 물놀이 할때 끄떡 없는(그렇다기 보다는 빨기 편하고 마르기 편해 ㅋㅋ)

크록스~

오자마자 소진양은 지꺼 찾아 신기 바쁘고~

대충 사이즈는 맞게 산듯 싶네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같이 도착한

팔찌~

이것이 그것인줄 모르는 모냥입니다

(알면 낄까봐서 ㅋㅋ 안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촌언니는 크록스=못생긴 신발 이라지만 ㅋㅋㅋ

물놀이때는 말리기 힘든 샌들보다는 ㅋㅋ 요런게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


어제 세진양 치과 다녀왔는데

치과 진료 끝나면 주는 반지

그것에 혹하여

소진양 이에 색칠하자는(불소도포) 엄마말을 계속 안들어주더니

그거 하고 나면 반지 받을 수 있다니 냉큼 받네요 ㅋㅋ

여자 아이들

악세서리 좋아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_-;;;;

전 별로 관심 없는뎅////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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