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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감격을 성령의 열매로 꽃피우는 '신기한 달걀'
크리스천투데이 김은애 기자 eakim@chtoday.co.kr 김은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생명의 싹이 나오는 '신기한 달걀'의 모습. 새싹이 돋아나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중 한 단어가 나온다. |
이 달걀에 정성껏 물을 주면 10여일이 지나서 새싹이 나온다. 이 달걀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새싹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새싹에 글씨가 새겨져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달걀은 전도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도 대상자에게는 예수님을 알게 하는 신선한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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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싹에는 어떤 성령의 열매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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