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적응 잘하고 있는 소진양

세진양은 작년과 같은 어린이집이라 좀 심심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바뀌셔서 수업 내용도 많이 다른듯 싶네요~

작년 선생님 수업보다 더 좋아하네요



이렇게 표정 팬케익 만드는 판이 있더라구요 ㅋㅋ 


한국자 퍼서~



만들어 저렇게 먹었나봐요~

   

처음엔 선생님들 품에 안겨서 수업받고

가끔은 안가겠다고 하던 소진양이

이젠 뒤도 안돌아보고

엄마도 안찾고 -_-;

가끔은 좀 섭섭하기도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놀다 오는 아이들 모습~

보기 좋네요

사진 속 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밝아서 좋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2.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