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빠가 지지난주에 주문한 것들이 많아서 상자 큰게 있으니~
상자 안에 타고 놀더니 결국 뒤집어 쓰고 놀기 시작하는 엉뚱녀 소진양~
소진양의 기발한 놀이에 동참한 세진양~
이에 아빠가 더욱 아이들의 놀이에 부채질~
앞을 볼 수 있도록 칼질까지 해주었다 ㅋㅋㅋ
친정엄마네 가족농장에서 가져온 방울 토마토와 고추나무에 열매들이 맺혀서
방울 토마토를 따고~
직접 씻어서 한입에 쏘옥~ 먹었다
나머지 애들도 빨리 익어서 맛있게 먹어야지 냠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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