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요일날, 오랜만 장본겸 해서 만들어본 야채사라다~
각종 야채 소금에 절여서 물을 꼭짠뒤, 삶은 감자, 삶은 달걀, 햄과 함께~
오늘 넣은 야채는 (당근,오이,양파,양배추-물기 안짜주면 마요네즈 층분리 일어나요~)
마요네즈를 버물여서
모닝빵이나 식빵 사이에 속을 채워서 맛있게 먹으면 끝!!!
너무 더웠던 어제, 야채사라다빵 한조각과 팥빙수~
신랑 간식으로 내주었다 ㅋㅋ
나폴레옹 빵집에서는 6000~7000에 만들어 파는데,
그것보다 더 맛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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