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늘새에서도 바빴던 한달이 아니었을까 싶다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야외를 데리고 나가주셨으니
선생님도 힘들고, 아이들도 지치지 않았을까 싶네
멍한 표정의 세진양 ㅋㅋ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렇지 않아도 못알아들을텐데 ㅋㅋ
엄청 즐거워 보이는 TY뮤직 시간~
하늘새에서 수업하는 모든 시간을 좋아하는듯 싶지만~
유독 이시간은 더 표정이 밝다~
생명과학시간~
이시간 덕분에 벌레에 대한 공포가 없어서
엄마 보다 벌레를 더 잘 만지고,
작은 생명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세진양~
곰인형과 격렬한 키스씬~ ㅋㅋ
진짜 곰 같은 세진양 ㅋ
저런 표정으로 사진 찍지 않았음 좋겠는데
요샌 거의 저런 표정이라 이쁜 표정이 잘 안나온다
그래도 엄마 눈엔~ 이쁘니 됐다~ ^^
5월 한달만 김밥을 세번 쌌다
선생님 입맛에 맞으시라고 김밥 두종류에 유부초밥, 과일, 과자, 음료수
이제 대충 정리 된거 같아서 기쁘당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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