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새에서도
바빴던 한달이 아니었을까 싶다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야외를 데리고 나가주셨으니

선생님도 힘들고, 아이들도 지치지 않았을까 싶네

 

 

 

멍한 표정의 세진양 ㅋㅋ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렇지 않아도 못알아들을텐데 ㅋㅋ

 

 

 

 

 

 

 

엄청 즐거워 보이는 TY뮤직 시간~

하늘새에서 수업하는 모든 시간을 좋아하는듯 싶지만~

유독 이시간은 표정이 밝다~

 

 

 

 

생명과학시간~

이시간 덕분에 벌레에 대한 공포가 없어서

엄마 보다 벌레를 만지고,

작은 생명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세진양~

곰인형과 격렬한 키스씬~ ㅋㅋ

 

 

 

진짜 같은 세진양

 

 

 

 

 

저런 표정으로 사진 찍지 않았음 좋겠는데

요샌 거의 저런 표정이라 이쁜 표정이 안나온다

그래도 엄마 눈엔~ 이쁘니 됐다~ ^^

5 한달만 김밥을 세번 쌌다

선생님 입맛에 맞으시라고 김밥 두종류에 유부초밥, 과일, 과자, 음료수

이제 대충 정리 된거 같아서 기쁘당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