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천혜향은 맛잇는지 언니것도 다 지 앞으로 끌어다 놓더니
꿀떡은 이렇게 먹는다
아무도 못먹게 딱 반만 먹어주는 저 쎈쑤~
덕분에 세진양 소진이 침묻었다고 안먹고
소진양은 반만 먹고 안먹어서
엄마만 배터지게 꿀떡 반쪽 자리 먹었네
이녀석 남도 못먹게 하는 이 고약한 심보는 무언지 -_-;
완전 곤란하다
'소진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낮잠자는 둘째딸냄~ 희안한 자세로 자네요 -_-; (0) | 2010.07.06 |
|---|---|
| 애들 하원한 후~ (0) | 2010.06.24 |
| 잠든 아이 모습 (0) | 2010.04.25 |
| 언니가 가베 수업 하는 동안 (0) | 2010.04.21 |
| 땡깡이 느는 소진양 (0) | 2010.04.0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