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펫
보고 있다간 엄마 곁으로 와서는 이렇게 깜짝 해주곤 간다 ㅋㅋㅋ

 

 

 

녀석 덕분에 웃고 산다~

김치하라면 항상 저렇게 김치 말하며 손을 펴는 아이 ㅋㅋㅋ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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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