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 어제 서울에서 잘 내려왔습니다. 세진이 할아버지 집에서 엄청 잘 놀았고~ 소진이는 이제 나름 낯선 곳에서도 엄마만 있음 적응을 잘하네요.




서울 올라가기 전날 진진이~  항상 우리 진진이들의 사진을 찍고 난 후엔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네요. 같이 찍은 사진이요~




이번엔 작은진이가 웃고~ 흔들렸지만 넘 이뻐서 @.@




이번엔 큰진이가 웃고~




요새 항상 나갈때면 양갈래 머리 해준다는//// 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세진이도 머리 묶을땐 가만히 잘 앉아있네요. 세진이 입은 옷은 어린이날 작은 고모 선물이죠~ ^_^




작은진 서울 올라가는 날 나름대로 이쁘게 옷 차려 입고~ 머리에 모자도 쓰고~ ^_^




샤방 샤방 넘 잘 웃는 울 작은진~






피부가 넘 좋아서 클로즈업도 이쁘고~ 




큰진이의 셀카~
 




큰진이가 찍은 할아버지~




큰진이가 좋아하는 베니건스에서 큰진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 옆에서 ㅋㅋ




나름 심각하게 메뉴 고르는 ㅋㅋ




울 작은진이는 침흘리느라 정신 없고 ㅋㅋ

진 진이 아빠가 사진을 찍어줘야 좀 그럴듯한 이쁜 사진들을 올릴 수가 있는데 요새 진진이 아빠가 바쁘네요. 피곤해하기도 해서 사진찍어달란 말을 못하겠어서 사진이 좀 그러네요. 진진이 엄마가 진진이 아빠 사진기로 찍는 연습을 좀 해서 우리 이쁜 진진이들 잘 찍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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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