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 열심히 펌프질해서 바람 빵빵히 채운 ~ 받았는데

물이 너무 차서 ㅋㅋ 물을 끓여서 부어줬다 -_-;

그래도 여전히 물은 시원~~~ 시원~~~

너무 노는 아이들

나와서는 화채 만들어서 먹고

카레 만들어서 저녁까지 해결하곤~

bye-bye

오늘은 호정양이 늦게 와서~ 같이 못놀았는데 다음번엔 같이 있음 좋겠다

신랑이 웍샵을 가서 ㅋㅋ 가능했던

신랑 있음 이것저것 해줘야 일이 많아서 -_-; 엄두를 못냈을듯 싶다

아이들 팬티 입고 놀다가 나중엔 죄다 벗고

~~~ 아들을 안키워봐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랐다 ㅋㅋㅋ

괜히 민망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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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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