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년에 산 풀~ 열심히 펌프질해서 바람 빵빵히 채운 후~ 물 받았는데
그 물이 너무 차서 ㅋㅋ 물을 끓여서 또 부어줬다 -_-;
그래도 여전히 물은 시원~~~ 시원~~~
너무 잘 노는 아이들
나와서는 화채 만들어서 먹고
카레 만들어서 저녁까지 해결하곤~
bye-bye
오늘은 호정양이 늦게 와서~ 같이 못놀았는데 다음번엔 같이 놀 수 있음 좋겠다
신랑이 웍샵을 가서 ㅋㅋ 가능했던 일
신랑 있음 이것저것 해줘야 할 일이 많아서 -_-; 엄두를 못냈을듯 싶다
저 아이들 팬티 입고 놀다가 나중엔 죄다 벗고
아~~~ 아들을 안키워봐서 내 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랐다 ㅋㅋㅋ
괜히 민망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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