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차고 있는 모냥으로 봐선 작년 이야기인거 같다

지금은 이녀석 못하는 말이 없으니 -_-;

언니랑 대화도 잘되고 이젠 ㅋㅋㅋ


새삼스럽기도 하고

애기 같은 모습에 넘 귀엽기도 하고~

조금만 천천히 커주었음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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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