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제 문방구와 마트 돌아다니며 재료 준비 한 후
초콜렛 풍선 받침 위에 살포시 얹혀 놓고
망사천으로 감싼 후
리본 달아 주었네요
비싼 초콜렛 얹은 덕분에 원가 생각하며 넣었는데 ㅋㅋ
다행히 부케 받침이 소(小)자라서 많이 넣을래야 넣을 수가 없네요
(아이들 넘 단거 많이 먹음 안돼요~~~~)
장식할 망사천으로 모냥 만들고
부케 받침에 사탕이랑 비누장미 조화 인형볼펜 넣어 놓은 것을 둘렀네요
미리 맛뵈기~ ㅋㅋㅋ
요 녀석 퇴원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날아댕깁니다 -_-;
내일은 어린이집 이제 보내야죠 ㅋㅋㅋ
요 녀석은 세진양 남자친구꺼~
만들자마자 위로 올려보냈네요 ㅋㅋㅋ
세진양 남자친구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거든요~
'내가 사는 이야기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의 귀환~[1] (0) | 2011.03.28 |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신랑~ (0) | 2011.02.14 |
세진양 반 엄마들과의 만남 ㅋㅋㅋ (0) | 2011.01.17 |
귀요미 아줌마가 될테얌~ (0) | 2011.01.13 |
돈다발~ ㅋㅋㅋㅋ (0) | 2011.01.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