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빠 보고 싶다며 잠들고
갑자기 울며 깨선 "아빠가 기차 타고 도망가버렸어요" 라고 하는 작은 녀석 때문에
마음이 많이 쓰였던 지난 한주
자는 모습은 천사 같다
돈 잘버는 금동산타가 장만해준 우리 아이들 커플티와 커플기모청바지
시현양은 원래 있던 부츠
세진양과 소진양은 엄마가 사준 어그 부츠 ㅋㅋ
낮잠 잤다가 깨어나서 사탕 줘가며 입혀 본
이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난 한주가 한달 같이 느껴졌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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