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스티커 20개인지 모으면 주는 종이돈($) 모아서 종이돈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파는

여러 가게들~

 


토요일날 아침부터 선생님들이 고생 많이 하셨다

작년에 부모님이 참관했을때 아이들이 쭈뼛쭈뼛 영어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이번엔 부모님 배제하에 이루어진

Market day

세진양이 사온 물건들은 대충

젤리슈즈(소진양 싸쥬~), 과자하나, (아빠가 먹음 장동건 엄마가 먹음 신민아 되는 신비한 ㅋㅋ),

하나, 호박 하나, 한권, 장난감 조그마한거 두어개, 팔찌, 가방 등등등

사온 물건 보고서 웃느라 혼났네

(물건들도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 엄마들이 준비해서 보낸 물건들도 있고 선생님들께서 직접 사신 물건들도 있고)


몰랐는데 과자도 파셨고, 떡볶이 오뎅도 파셨다

아이들 나가서 이런 저런 간식도 사먹고 재미있게 보냈나 보다


저런 느끼한 포즈~~~ ㅋㅋㅋ


하늘새 영어 원어민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들은 어디서 초빙하셨는지 ㅋㅋ

아무래도 i스펀지 잉글리쉬 선생님들 같기도 하고


이것 저것 만져보고 구경하고


How much is it?

I'll take it

문장 연습해 가더니

엄마가 "잘하고 왔어?" 물어보니

" 쉬웠어" 하며 으쓱으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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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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