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쁘띠첼 먹더니 그 맛에 폭 빠져버린 세진양

어제 한개 줬더니 금새 쓱싹 쓱싹 해버렸네요 ㅋㅋㅋ?

엄청 게을러진 진진맘

세진양 진작에 극세사 이불 덥다고 난리였는데 -_-;

이제야 이불 주문했습니다

셈 많이 내는 소진양 덕분에

무조건 똑같고 저렴한 녀석들로~

연두색이라 상큼하지 않을까 싶네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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