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배우고 자기 이름을 쓸 수 있을때 바로 쓸 수 있었던 글자가

"사랑해요" 이거였습니다  



지금도 거뜩하면 사랑해요 라고 써대키는 딸냄~

주말에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만국기 도미노와 "ㅇ'은 공구놀이세트의 나사로 만들어 놓은 것이

웃겨서 사진으로 남겨놨네요 




요 녀석은 ㅋㅋ 표정이 수만가지라

보고 있음 웃음이 납니다

요 녀석이 안고 있는 사탕 세개가~

화이트 데이날 진진빠에게서 받은 우리집 세여자의 화이트 데이 선물 사탕 ㅋㅋㅋ

사탕 귀신 소진양은 벌써 한통 다 비운지 오래고

세진양은 소진양이 지꺼 다 빼앗아 먹은지도 모르고 -_-;

제것만 좀 남아 있네요 ㅋㅋㅋ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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