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다니다가, 오늘부터 열심히 다녀보기로 결심!!! ㅋㅋ

집에 교원 책이 없어 교원책을 빌려볼까 싶어 다녀왔는데, 책 권수는 많이 늘었지만

교원 책은 없어서, 대충 내가 읽을 책 한권과 세진양 책 한권만 빌려 왔다

대출 3권/1회, 1주일

하루씩 늦을때마다 그 날수만큼 대여할 수 없음


집에 있는 책도 보이고, 위인전도 보여서

일단 들여주고 싶은 책 위주로 좀 더 읽혀줘볼까 싶다~

칼라풀한 책장이 넘 마음에 들어서 ㅋㅋ

사고 싶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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