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정말 밍기적거리면서 아침 준비하는 아이들~



썰매 태워준다고 꼬셔서 얼른~ 나갔죠~


어릴적엔 조금만 타곤, 그만탄다고 했던 아이들인데


빠르게 끌면 끌수록 신이 나서 타더라구요

주말에 신나게 태워줄 있었음 싶은데

주말까지 눈들이 안녹고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올해엔 새롭게 시작되는 일들이 많으네요

작은 변화들.....

작은 변화들 속에서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움을 느끼며 살수 있었음 좋겠네요

(교회....유치원.....새로운 언어공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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