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평소엔
정말
밍기적거리면서
아침
준비하는
아이들~
썰매
태워준다고
꼬셔서
얼른~ 나갔죠~
어릴적엔
조금만
타곤, 그만탄다고
했던
아이들인데
빠르게
끌면
끌수록
신이
나서
타더라구요
주말에 더 신나게 태워줄 수 있었음 싶은데
주말까지 눈들이 안녹고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올해엔 새롭게 시작되는 일들이 많으네요
작은 변화들.....
작은 변화들 속에서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움을 느끼며 살수 있었음 좋겠네요
(교회....유치원.....새로운 언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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