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웬만하면
아이들
밖에서
나가
놀리고
싶은데....
여름이면 더워서 못나가고
겨울이면 추워서 못나가고
환절기면 감기 걸릴까봐 못나가고
그러니 1년 열두달동안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큰진이는
쌩쌩이
작은진은
세발
자전거
어젠
왜
이렇게
이
녀석이
이뻐보였는지
모르겠네요
놀릴 수 있을때 실컷 놀려야 겠어요
오늘은 또 비...........
진진빠가~ 큰진이 자전거 하나 사줬는데
주말에 날씨만 맑으면 실컷 자전거나 태워줘야 겠네요
달려라~~
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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