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야기 #2

2010/06/30 00:09

 

 

 

 

 

 

신디 선생님과 함께 한 계족산 산행~

이날 돌아온 후 다리가 아프다며 계속 투덜 투덜~

그에 반해 세진양 친구 종규는~ 집에가서 계족산 너무 좋다며 가족끼리 같이 한번 더 가자고 했단다 -_-;

 

 

 

 

과자공장에서

갔다 온 후 받아온 과자와 사탕을 열심히 동생과 나눠먹었다 ㅋㅋ

 

 

 

 

 

 

얼마전 전북 완주 물고기 마을 체험 다녀와서~

물고기 잡아 보는 것도 해보고, 물고기 판화도 찍어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다

 

 

정민이의 생일 파티~

사진이 담긴 액자를 준비했다

 

 

생일파티 끝나고~

모래놀이 한 모양 ^^

얼마전엔 눈목(目)자를 모래놀이로 만들고 집에 돌아와선

몰펀 블록으로 눈목자를 만들어서 기특했다 ㅋㅋ

 

 

세진양이 가장 좋아하는 생명과학 시간~

나비도 만지고, 햄스터도 만지고

신이 났다

 

 

나 어릴적 많이 하던 사방놀이도 하고

 

 

멕시코 모자 만들고 친구랑 V~

 

 

 

 

TY music 시간엔~ 저렇게 뱅골 호랑이 분장하곤~

어흥 했다는데 엄마가 보기엔 야옹이다 ㅋㅋ

 

 

요리수업 시간~

 

 

택견 시간~

이거 하고 온 날은 꼭 어디가 아프다는 말을 해서

에효 ㅠ ㅠ 한숨만 난다

 

 

신디 선생님과 했다는 초콜릿 만들기~

 

 

 

 

 

TY music 시간~

 

 

친구들과 함께 받은 5월 책 사랑상~

이거 덕분에 매일 책 제목 적느라 엄마는 바쁘다 -_-;

 

 

가장 최근엔 감자를 캐서~

맛있게 쪄서 먹었단다 ㅋㅋ

물론 설탕 찍어서 -_-;

 

 

월드컵~ 어린이집에서도 난리였다

흰티에다 저렇게 염색 해주셔서

축구 경기도 하고

축구에 관한 책도 읽어주시고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아이들과 나누신 모냥

세진양 박지성 선수 이름도 잘 알고

골키퍼니 반칙이니

엘로 카드니 ㅋㅋㅋ

별별 걸 다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