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토요일날 따고 돌아와서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잘랑 말랑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밤늦게 울리더라구요 -_-;;;

신랑은 삼숑카드에서 본인이 싸인해야 한다며 깨우는데

배고푸거나~

졸립거나~

하면 정신을 못차리는 타입이라 ㅋㅋㅋ

뭔지도 모르고

짜증내며 일어났는데 @.@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기프트 카드가 왔네요 ㅋㅋ

신랑이 기분나쁘다며 압수하는걸 싹싹 빌어서 되찾아 왔슴당!!!

게다가 500 추가해서

진진냥이들 사진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쓰고도 버리지 못할 카드네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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