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진진이네 집 이야기
지난주 내내 주문했던 물품들이 차곡 차곡 쌓여 갑니다 ㅋㅋ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17. 17:18
엄마의 선글라스, 아이들의 모자, 선글라스 ㅋㅋㅋ
이 녀석들은 왜 이리 상자를 좋아하는지//// -_-;;;;
열심히 고민하며 지른 모자네요 ㅋㅋㅋ
신랑은 그거 고민할 시간에 그냥 지르고, 다른걸 하라고 하지만
간 작은 진진엄마는 항상 물건 살때 조심 조심 쿵덕쿵덕 하게 됩니다 ㅋㅋㅋ
저희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