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진진이네 집 이야기

저녁먹이고 목욕시키고 치즈 한장 던져주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8. 11:39


 

 

 

 

 

 

 

 

이렇게 뒹굴뒹굴뒹굴뒹굴

밤에 잘때도 이렇게 자주 둘이서 붙어서 자는 모습 보면~

세진이 하나였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으면서도

둘이 물건 하나 갖고 싸우는 모습 보면

이놈의 웬수들~ 이란 말이 속에서 꿈틀꿈틀 ㅋㅋ

사랑한다 딸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