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진진이네 집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7. 11:46


   

애둘 한복 입혀서 시댁이랑 친정 왔다 갔다 하니, 보는 것만도 눈이 즐거웠다~

들인 한복값 안아깝게~ 열심히 명절때 입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