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진진이네 집 이야기
오늘의 아이들 간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1. 17:27
뚜레주르 갔다가 딸기 케익 사서 요쿠르트와 같이 줬더니
배고팠던 아이들 열심히 달려들어 ㅋㅋ 먹는다
너희들 먹는 모습 보기만 해도 배부른 엄마
사랑해~!!!